클로드 코드를 쓰면서 이 시스템에 내 스스로 한계를 짓고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단순 AI 어시스턴트가 아닌, 지능을 가진 하나의 워크플로우를 창조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 좀더 세부적으로 기능을 탐색해보고 있다.
우리 모두 주요한 설정은 다 알 것이다.
그리고 주로 사용하는 명령어로 최적화된 사용법이 있을 것이다.
/model 선택, /compact로 컨텍스트 관리, /permissions 설정, /memory 관리 등등
또한 프로젝트 구성, 사용법에 따라서 다들 CLAUDE.md를 나눠 관리할 것이다.
기본적인 사용 다음부터는 확장과 응용이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MCP를 외치면서도 정작 MCP를 잘 활용해오지는 않았다.
기술을 씀에 있어서 충분함을 느꼇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Supabase MCP 없이도, 클로드는 스스로 supabase 명령어로 직접 연결하고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효율적인 방식은 아니다.
그렇기에 '요즘 바이브 코딩 클로드 코드 완벽 가이드' 도서를 읽으면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한지 내용을 한번 정리해보고자 한다.
유용한 MCP 리스트
Postgresql, Mongodb, Mysql: 주로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다. 실제 데이터베이스에 어떤 데이터가 있는지 조회하고, 마이그레이션 계획을 짤 때 유용하다.
Playwright, Puppeteer: 브라우저를 조종할 수 있으며, 엔드투엔드 테스트를 하거나 크롤링할 때 유용하다.
context7: 각종 개발 도구의 가장 최근 공식 문서를 가져온다.
MagicUI: 21st Dev의 아름다운 UI 컴포넌트들을 적용할 수 있다.
Github: 깃허브, 깃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TossPayments, evenueCat: 결제 관련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Supabase: Supabase에 연결 할 수 있다.
유용한 클로드 코드 애드온
Super Claude
슈퍼 클로드는 클로드 코드의 파인튜닝된 커스텀 프롬프트를 생성해주는 클로드 코드 프레임워크다.
자주 사용하는 프롬프트와 MCP를 직접 정리할 필요 없이 잘 튜닝된 커스텀 커맨드가 사용자 설정에 생성되어 즉시 모든 프로젝트에서 사용 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정교한 프롬프트 + MCP 도구가 함께 동작하니 토큰 사용량이 많아진다.
한번 사용해보면서 사용량이 괜찮은지 점검하면서 사용해보자.
슈퍼 클로드 커스텀 커맨드
슈퍼 클로드는 클로드 코드에 커스텀 커맨드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1. 개발 명령어
/sc:workflow 구현 계획 수립
/sc:implement 기능 개발
/sc:build 프로젝트 컴파일
/sc:design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2. 분석 명령어
/sc:analyze 코드 평가
/sc:research 지능형 웹 리서치(기술 리서치, 시장 분석, 최신 정보 파악 등)
/sc:business-panel 전략적 비즈니스 분석, 경쟁사 평가 등
/sc:spec-panel 전문가 명세서 검토, 요구사항 검증 및 아키텍처 분석 등
/sc:troubleshoot 문제 진단, 버그 조사
/sc:explain 코드 설명, 개념 이해
3. 품질 명령어
/sc:improve 코드 개선(리팩토링)
/sc:cleanup 기술 부채 정리(죽은 코드 제거, 파일 정리 등)
/sc:test 테스팅
/sc:document 문서 생성(API 문서, 가이드, 기술 문서 등)
4. 프로젝트 관리
/sc:estimate 프로젝트 추정, 리소스 할당
/sc:task 작업 관리, 작업 추적
/sc:spawn 메타 오케스트레이션, 병렬 작업 실행
5. 유틸리티 및 세션
/sc:help 모든 명령어 목록 표시
/sc:git 커밋 관리, 브랜치 전략
/sc:index 명령어 검색
/sc:load 컨텍스트 로딩,세션 초기화 등
/sc:save 세션 저장, 작업 체크포인트, 컨텍스트 보존
/sc:reflect 작업 검증, 진행 상황 평가, 완료 여부 검증
/sc:select-tool 도구 최적화, 성능 최적화, 도구 선택
슈퍼 클로드에서는 frontend, backend, analuzer, devops 등 각 작업에 최적화된 에이전트들과
커스텀 프롬프트를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Context7, Playwright 등의 MCP가 내장되어 활용 가능하다.
직접 실행하거나 조정도 가능하지만, 자동으로 동작하기에 가급적 그대로 두는게 나아 별도로 명시하지는 않겠다.
ccusage
pro 계정을 사용한다면 가장 궁금한게 "내 사용량이 얼마나 남았지?"이다.
ccusage는 현재 사용량과 남은 할당량을 쉽게 보여준다.
bunx ccusage [기준] 형식으로 사용량을 볼 수 있다.
daily, monthly, seesion 단위로 확인 가능하며
클로드의 시간 기준인 5시간 기준을 blocks로 확인 가능하다.
Claude Code Action
클로드를 화면 없이 백엔드에서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깃허브 액션과 연동해서 GitHub 저장소의 워크플로우에 Claude를 통합하는 것으로,
코드 리뷰, 버그 수정, 질문 답변 등의 개발 작업을 자동화 해준다.
GitHub PR이나 이슈에서 @claude를 태그하면 AI가 맥락을 이해하고 요청된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Claude Code Hooks
Hook, 직관적으로 특정 시점에 '훅' 들어와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도구 사용 전(PreToolUse)
도구 사용 후(PostToolUse)
알림을 보낼 때(Notification)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제출할 때(UserPromptSubmit)
클로드 코드가 응답을 마쳤을 때(Stop)
등등...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코드를 실행 가능하다.
마무리
이외에도 기술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찾아보면 다양한 확장 기능과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단지 코드만 맡기기에는 아쉬울 정도이며, 확장하기 나름으로 매일 수행해야하는 지능적인 일을 맡길 수 있는 인공지능 비서가 되지 않을까?
늘 고민하던 주식 분석 및 포트폴리오 정리를 요청 할 수도 있을 것이다.